꿈꾸는강 펜션은 홍천강 맑은물을 바탕으로 강줄기 옆에 아름답게 지어진 펜션입니다. 수도권인근펜션
대명비발디파크,팔봉산유원지썬스파리조트,홍천강(개야강변)마곡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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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강 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꿈꾸는강 펜션은 홍천강 맑은물을 바탕으로 강줄기 옆에 아름답게 지어진 펜션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홍천의 자연을 이곳에서 마음껏 느껴 보십시오. 생활의 활력소를 되찾으실수 있습니다.
꿈꾸는강 펜션은 서울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말여행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변에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여.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남겨가실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곳 “꿈꾸는강”펜션에 오셔서 모든 근심 걱정거리들을 털어버리시고, 홍천의 자연속에서 자유로운을 만끽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꿈꾸는강”펜션으로 초대합니다.




▶추천여행지
대명비발디파크,팔봉산유원지-썬스파리조트,홍천강(개야강변)-마곡유원지

▶추천여행지소개1
<대명비발디파크> 국내 최고의 4계절 종합레져시설인 대명비발디 파크는, 스키장과 오션월드(수영장), 대중골프장, 회원제 골프장, 오프로드 체험장, 각종유락시설, 놀이시설등 숙박과 레져생활이 동시에 가능한 4계절 종합 레져 단지입니다. 주변 가까운곳에 팔봉산 국민관광지와 아름다운 홍천강변들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팔봉산국민관광지>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해발 327.4m의 나지막한 산으로 여덟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어서 팔봉산이라 하며, 봄/가을은 등산객들이,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덟 봉우리마다의 비경과 기암괴석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 물이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어우려져 한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간직한 곳이다. 산이 낮아서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고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으며, 메기ㆍ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관광지 내 풋살경기장이 있어 단체 관광객이 체육행사도 할 수 있다.

▶추천여행지소개2
<썬스파리조트> 종합온천욕장은 1998년 3월 연면적 7,350 평을 준공하여 다양한 온천욕 시설, 휴게찜질시설, 일반호텔(49실), 한국형 불가마시설, 음식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의 서비스를 위해 여가의 장을 제공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천이란 학술적으로 지열에 의해 가열한 심부지하수형과 화산의 용암(마그마)열에 의한 화산성 온천으로 분류됩니다. 홍천온천 온천수는 우리나라 회고기 암석인 흑운모 편마암층에서 용출되어 나오는 온천수로서 이 암석의 생성시기는 약 5억 s년 전 이상입니다. 당 온천수는 이러한 암 층의 지하 700m~1,050m 심부에서 토출되고 있습니다. 수질의 특성으로는 알카리성 이며 불소, 중탄산나트륨 등 천연광물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여성들의 부드러운 피부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낼 수 있으며 또한 골다공증 등에 필요한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홍천강(개야강변)> 팔봉산 계곡을 지나 서면방면으로 가다보면 서면 개야리 개야강변유원지가 있다. 개야강변은 깨끗한 강과 넓은 백사장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여름철 가족단위 야영장소로 적합하며, 물의 깊이와 흐름이 적당하여 물놀이 하기 좋고, 쏘가리,메기 등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많이있어 낚시를 즐기기에도 좋다. 개야강변 주위에는 많은 방갈로와 민박,매점,식당 등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어 보다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수 있다.

▶추천여행지소개3
<마곡유원지> 북한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 가면 거기에 장장 143km를 흐르며 한반도 중허리를 적셔 내리는 홍천강이 있다.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미약골산에서 발원, 내촌천(乃村川)으로 흐르는이 물은 장남천, 야시대천, 풍천천, 덕치천을 합한 후 홍천읍 지나 오안천, 성동천, 어룡천, 중방천과 합류, 비로소 큰 물줄기를 이룬 다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춘천시 남면 관천리 경계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홍천강이 북한강과 만나기 전 홍천군 서면 마곡리에 빚어 놓은 강변이 마곡유원지이다. 이곳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맑은 강물과 강변으로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 그늘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는 그만이다.